가래떡이랑 같이 주문했는데, 맛은 동일하고 형태만 다른 것 같아요.
저는 가래떡을 선호하는데, 팬에 구워먹기에는 두께가 얇라 절편이 더 편하기는 합니다.
집에서 버터 두르고 핑크솔트 뿌려서 구워먹으니 온 가족이 정말 잘 먹네요.
들깨가 엄청 풍신하게 들어있어서 한입만 씹어도 들깨의 고소한 향이 훅 끼칩니다!
보내주신 편지에 들기름과 참기름도 판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, 어머니께서 떡을 드셔보시더니 기름도 오픈하면 구매 해야겠다고 하시네요!
다음 오픈차수때 꼭 재 주문 할 예정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