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전에도 차에서, 남편에게 보내주신 편지를 읽어주고 있었어요마레헤는 단순히 판매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떠나 감동을 주시는 뭔가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귤도 왠지 더 맛있는것 같구요~근데 정말 맛있어요, 보통 요즘 귤이 싱겁다고 느껴질때가 많은데, 마래헤귤은 퍼펙트!!! 꼭 구워서도 먹어보려구요~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진피차를 만들때, 껍질안쪽의 하얀부분을 그대로 하나요? 제거하고 하는게 좋나요?껍질의 상처도 아트로 느껴지는 마레헤 귤은 사랑입니다👍🧡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