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받자마자 소분 완료하고,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먹어봤어요. 딱딱히 굳은건 아니라서 금방 데워졌고요. 기존에 먹었던 절편보다 묵직하게 쫄깃해요. 색깔도 이게 쑥색 이구나 싶어요^^맛이야 말해 뭐해요 당연한거죠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