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에 추천글 보고 구매하였는데 저희 가족 입에는 그다지 였어요. 껍질째 들어가다보니 식감이나 맛이 취향이 아니더라구요.그리고 원래 그런건지 모르지만 소금간이 좀 부족해서 아쉬웠네요. 간이 맞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.내일은 후기에 추천하는 레시피인 버터에 구워먹어봐야 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