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구매해야겠어요! 이틀이 꼬박 걸리는 보늬밤을 만드느라 손과 어깨는 아프지만 통통히 윤기 흐르는 밤을 정성스레 삶고 씻고 반복된 노동 후에 만든 보늬밤은 몇개월 뒤 더 기다려지네요. 삶다 부서진 밤도 먹어봤는데 은은한 단맛이 좋아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