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로 온라인수업을 하는 아이에게 세끼를 챙기는 것이 참 힘든 일인 요즘. 오늘 오전에 딱 맞춰 배달온 현미가래떡.딸아이랑 취향이 달라 한명은 떡볶이로 한명은 가래떡구이로~~ 든든한 점심이 되었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