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번 시킬때마다 감동인 현미들깨 절편이예요. 집에 있을땐 버터나 들기름에 구워 먹지만 출근할때 갖고 가서 토스터기에 구워서 꿀에 (전 시나몬도 좀 섞어요) 찍어 먹으면 하루의 시작을 몸과 마음 풍족하게 할 수 있어요. 항상 정직한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